하노이 영앤리치가 래빗바가 된 듯 하고 현재 살인사건 이후 호박(hobac)으로 바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24년 크리스마스 지나고 몇일 안 된 살인사건입니다.
(피해자 - 업주는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요약
1. 2024년 12월 평택에서 생활하는 깡패 3명+ 여자 1명이서 호치민 래빗바에 술먹으러감
(첫번쨰 사진에 무릎 꿇고 있는 남자 3명이 사건의 가해자)
(래빗바는 사장,실장 모두 한국인)
2. 로얄살루트 2병 먹고 풍선(동남아 ㅁㅇ)까지 불더니, 취해서 난동부림
3. 래빗바 실장과 지분사장 둘이서 제압하러 들어감
4. 몸싸움이 일어나던 와중에 베트남 공안 옴
5. 공안와서 상황이 정리되는 듯 하였으나, 평택 깡패 무리의 동료 깡패 2명이 래빗바로 난입
(전화로 지원 요청한듯함)
6. 난입한 깡패 2명이 실장과 지분사장 그리고 깡패 3명만이 있던 방에 순식간에 들어가서 소파로 문 막고 잠금
(마침, 래빗바의 다른 직원 및 공안들은 복도에 있던 상태)
7. 그후에 실장과 지분사장 죽을떄까지 뚜드러맞음
(아래 사진과 영상 참조 - 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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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의 삼단봉 같은 것으로 실장을 폭행하여 두개골 골절 등으로 사망
아래 가해자는 유리병으로 사장 눈 찌름

모자이크를 해도 사건 현장이 매우 잔인하네요


+ 현장에 있던 직원의 말에 의하면, 당시 출동했던 베트남 공안들도 겁을 먹었으며 문을 부수고 들어갈 생각 조차 하지 못하였다라고함.
문에 달린 투명창을 통하여, 복도에서 내부의 상황을 핸드폰 동영상으로 증거 목적으로 촬영해둔것이 위의 영상.
피해자(사장)의 당시 상황도 있으나 피해자이기도 하고 보기 힘드신분도 있을 듯 하여 업로드 하지 않았습니다.